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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복식문화] 중세복식 - 비잔틴 제국의 복식

by doramaster 2026. 4. 27.

 

중세시대의 정의와 특성

-중세시대란?

서로마가 멸망한 5세기후반 (A.D. 476년) 부터 15세기 르네상스 시대 이전까지의 약 1,000여 년 간의 시기

-동로마 제국과 서유럽으로 구분된다.

동로마제국 서유럽
330년 수도를 비잔티움으로 옮기면서 로마체제가 동유럽으로 이전 켈트인의 세계에서 게르만인의 세계로 되었음
지리적조건과 경제적 변성에 독자적인문화를 발달 고대 노예제도를 거치지않고 직접 봉건사뢰를 이행함

 

-시대의 변천과정

5~10세기의 중세초기인 암흑시대 > 11~12세기의 중세중기의 로마네스트 > 13~14세기의 중세말기인 고딕시대 > 15세기 초엽의 르네상스

 

비잔틴 의복과 문화를 옅볼 수 있는 벽화 UPPER HALF OF MAXIMIANUS

 

비잔틴제국의 사회 문화적 배경
비잔틴 문화 = 로마제국의 정치적인 전통 + 그리스 문화 + 기독교 사상 + 동방적인 요소

-비잔틴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은 동양과 서양의 접촉점으로서 상업상 군사상의 요지였다. > 유럽세계 유행의 중심이 됨

-직물공업, 금속이나 유리제품의 제조업 및 세공업 등이 매우 발달했다. 이는 비잔틴 제국을 번영하게해주었다.

-특히 비잔틴의 씰크는 품질이 우수하고 색채 및 문양이 화려하여 전세계로 수입되었다. 복식의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대표적인 종교인 기독교는 비잔틴 문화의 지침이 되었다.

-동방문화의 교류로 더 화려하고 다채로워졌다. [페르시아의 화려한 색체감각과 중국의 견직물 등]

 

복식의 종류와 형태

 

튜닉위에 팔루다멘툼 / 튜닉과 로룸, 팔루다멘툼

 

-달마티카dalmatica : 소수의 기독교인들이 처음 입기 시작하여 로마시대에 기독교를 포교하던 남녀신자들이 입던 옷이다. 튜니카나 토가보다 간편하고 형태가 검소하여 매우 애용되었다.

>클라비스 clavis,clavus (소매끝동의 보리색이나 붉은색의 장식선) 의 색과 장식이 다양해지고, 옷맵시를위해 소맷부리를 넓히고 진동과 가슴둘레를 좁혀 상체의 실루엣이 몸에 딱맞게 했다. 이는 재단술의 발전을 암시 한다.

>그 후 달마티카의 발전은 르네상스이전까지 중세복의 기본형을 이루었다. 

 

-팔루다멘툼paludamentum: 그리스의 클라미스가 로마를거쳐 비잔틴의 대표적인복식이 되었다. 

형태는 그리스의 클라미스와 같지만 직사각형이나 정사각형이 아닌 사다리꼴 또는 반원형의 천을 사용했다.

피불라로(튜닉위에) 오른쪽 어께에 고정하여 걸쳐입은 옷으로 오른손의 활동이 자유로웠다.

> 특히 왕족은 금은 자수와 보석으로 장식된 계급표시용인 사각형의 타블리온tablion을 (장식적인 헝겊)을 했다.

후기에는 왕족 귀족에게만 허락되는 지배계급의 공식복이되었다. / 서민들의 것은 사굼sagum이라고 했다.

 

-튜닉tunic: 로마에서 착용했던 튜니카가 더욱 화려하게 발전한 의복으로 소매는길고 좁고 허리에 띠를 메어 착용했다.

로마초기에는 계급을 엄격하게 나누기위해 클라비스아 세그멘티의 색과 종류를 규정하였지만 비잔틴에서는 모든 계급이 크게 왕족,귀족,평미등으로만 나누어 입었다.

 

-팔라palla, 팔리움pallium : 직사각형의 랩스커트 형태의 옷으로 주로 린넨이나 울을 사용했다.

 

-로룸lorum: 로마의 토가가 장식적인 띠로 변형되어 비잔틴에서 "로룸"으로 변했다. 화려하게 장식을 한 폭이 좁고 길이가 길며 빳빳한 장식이 있다. 튜닉과 달마티카 위에 입었다.

 

-페눌라paenula: 판초 형식의 길이가 긴 케이프로 로마에서 서민들이 입던 겉 옷이 비잔틴에서 사제복이 되었다. 현재도 전례복으로 사용되고 있다.

                                                                         

-브라코: 바지의 라틴 명칭으로 짧은 튜닉밑에 착용했다.

 

-장식은 종교적이고 장식적인 모습이였다.

 

 

사진출처

https://www.romansociety.org/Imago/Image-Details/id/1535

https://hekint.org/2024/09/19/emperor-otto-ii-malaria-and-aloe/

https://en.wikipedia.org/wiki/Botaneiates#:~:text=%EC%9D%B4%20%EA%B0%80%EB%AC%B8%EC%9D%80%20%EB%8B%88%EC%BC%80%ED%8F%AC%EB%A1%9C%EC%8A%A4%203%EC%84%B8%20%EB%B3%B4%ED%83%80%EB%84%A4%EC%9D%B4%EC%95%84%20%ED%85%8C%EC%8A%A4%20%EC%8B%9C%EB%8C%80%EC%97%90,1081%EB%85%84%EA%B9%8C%EC%A7%80%20%ED%99%A9%EC%A0%9C%EB%A1%9C%20%EC%9E%AC%EC%9C%84%ED%95%98%EA%B8%B0%20%EC%A0%84%20%EA%B3%A0%EC%9C%84%20%EA%B5%B0%EC%82%AC%EC%A7%81%EC%9D%84%20%EC%97%AD%EC%9E%84%ED%96%88%EC%8A%B5%EB%8B%88%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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