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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복식문화] 고대복식 - 에트루리아의 복식

by doramaster 2026. 3. 2.

에스루리아의 지형적 특성 (현재 이탈리아 중부의 위치)

 

에트루리아의 문화 배경

 

-에트루리아(Erruria)인은 로마에 살던 원주민으로 로마의 복식을 이해하기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동방과 그리스양식의 혼합형을 보여준다.

-3면이 바다라는 조건으로 지중해를 둘러싼 인접국들과의 해상누역과 농업으로 경제적인 부를 축적했다.

-문화적인교류도 왕성했는데 화려한 보석과 의복 일상용품들이 대규모로 수입되어 모든 문명이 복합되어있다.

-모권사회로 여성의 지위가 높아 남성과 거의 동등한 자유를 누렸다.

-엄격한 규범이없고 쾌할하고 명량한 낙천적인 생활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춤추고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긴 벽화)

쾌할하고 밝은 분위기의 벽화

 

에트루리아의 복식 특징

 

 

 

1. 이집트, 소아시아 등 고대 오리엔트와 지중해 연안의 그리스, 크리트 등 여러나라들의 복식을 혼합 공존 종합

 

-크리트의 영향 > 짧은 스커트와 좁은 소매가 달린 블라우스를 입은 이부식 의복형

-그리스의 영향 > 키톤과 히마티온식의 드레이퍼리한 의복

-이집트의 영항 > 수직방향의 주름

-소아시아의 영향 > 화려한 색상의 트리밍(trimming)

 

>> 로마에 그대로 이전되어 여러복식과 로마 복식을 연결시켜주는 다리역할을 했다.

 

2. 매우발달한 단계의 직조방식으로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는 투명한 옷감(맨틀 mantle)을 입었다.

또한 나체로 자유롭게 다니는것도 좋아했다. (해양문화권의 공통적인 성격)

> 남녀가 간단한 튜닉을 입고 그 위에 테베나(tebenna)를 걸치는것이 보편적

 

에트루리아의 복식의 종류

1.로인클로스 (loincloth)

-가볍게입는 좁고 긴띠의 형태로 남녀가 모두 입었다.

-허리를 돌아 두다리 사이를 지나고 허리에서 만나 그 끝을 비클어서 묶어 내렸다.

 

2.튜닉(tunic)

-남녀 어느 계급의 사람이나 보편적으로 입은 의상

-초기 : 몸에 넉넉하게 맞는 실루엣 > 후기: 간단한 T자형으로 원피스 드레스의 형태

-소매의 종류가 다양하다.

- 클라버스(clavus) 또는 클라비스(clavis) : 초기에는 높은 계급을 상징하기위해 사용된 수직선 장식

                                                             > 후기에는 순수한 장식의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좌- 튜닉 / 우- 튜닉과 터베나

3.테베나(Tebenna)

-튜닉 위에 걸치는 케이프로 상류계급이 즐겨입었다.

-원형이나 타원형의 천을 반 접거나 직선쪽만 밖으로 접어서 어깨에 걸치거나 히마티온처럼 몸통을 둘러 어깨에 늘어뜨려 입었다.

-트라베라(trabea) 또는 트롤레아(trolea)라고도 불렀다.

-형태는 독창적이지만 입는방법은 그리스의 히마티온을 본딴 것 

-주로 모직물을 사용했고 가장자리에 붉은색이나 푸른색으로 트리밍하고 문양을 수놓았다.

> 로마에 그대로 전해저 대표적인의상인 "토가" 가 되었다.

 

4.롱스커트

-종모양의 롱스커트로 여성들이 즐겨입었다.

-그리스의 이오닉 키톤의 영항을 받아 여성적이고 우아했다.

-작은 점무늬로 수를 놓기도 했다.

 

5.블라우스

-여성들만 입었던 복식으로 롱스커트위에 입었다.

-짧은소매가 달려있어 어깨는 넓어보이고 허리는 가늘어보이게 했다.

- 소매의 끝단을 접어올리거나 곡선으로 트리밍을 주는 등 발전된 봉제술을 옅볼 수 있다.

 

6.오버블라우스

-울로 만들어진 추위를 막기위한 의상으로 튜닉이나 블라우스 위에 입었다.

-짧은 튜닉과 같은 형태이다.

 

장신구과 헤어스타일

벽화 속 에트루리안의 장신구와 의복문화

1.장신구

-금속으로 만든 보석관과 금잎이 연결된 모양의 화관으로 머리장식을 했다.

-여성의 모자인 테룰루스(tetulus) 는 펠트난 가죽등 딱딱한 소재로 긴원추형의 모양이다. 꼭대기에 방울을 달았다. >그리스영향

-다양한 문화권의 영향으로 다양한 형태의 신발 > 소아시아- 끝이뾰족하고 위로올라간 가죽부츠 / 그리스 - 가죽 샌들 

-금속세공술이 발달하여 외모에 관심이 많았다. 장신구와 보석의 종류가 매우 다양했다.

 

 2 . 헤어스타일

-같은 시대의 해양국가들과 비슷하게 짧은 곱슬머리를 했다. + 옆수염을 길렀다.

-여성은 길게 늘어뜨리는 헤어스타일을 했는데 후기에는 땋은머리가 바닥까지 내려와 가발을 사용하기도 했다.

 

 

 

 

*사진출처

https://namu.wiki/w/%EC%97%90%ED%8A%B8%EB%A3%A8%EB%A6%AC%EC%95%84

https://blog.naver.com/pattern_candy/222838560058

https://blog.naver.com/ohs6888/2216355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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