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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복식문화] 고대복식 -그리스의 복식

by doramaster 2026. 3. 2.

자크 루이 다비드가 1787년에 그린 신고전주의 회화 '소크라테스의 죽음'

 

그리스의 대표 두 부족의 차이점

 

그리스의 문화는 

도리아족(Dorian) 이오니아족(Ionian) 두 그리스인에따라 문화의 특징도 크게 나뉜다.

파르테논 신전 - 도리아식 건축의 대표적인 건축물

1. 도리아족 (스파르타)

-늦게까지 이어진 모권제로 여자도 남자와함께 자유로운 옥외 활동 및 육체 단련을 할 수 있었다.

-건축물 세로로 홈이패인 튼튼한 원주의 주두가 매우 단순한 형태 전체적으로 힘차고 소박한느낌 (포세이돈신전, 파르테논 신전)

 

니케 신전- 이오니아식 건축물

2.이오니아족 (아테네)

-부권사회로 여성의 교육 사회 정치 참여가 제외되었다.  >  직조 자수 재봉등 섬세한 기술들이 발달하고 장식요소가 많았디.

-건축물은 원주의 홈이 가늘고 소용돌이모양의 스크롤로 화려하게 장식되어있다. (아크로폴리스, 니케신전)

 

그리스 문화의 특징

 

- 문화의 독창성 : 에게해와 지중해를 무대로 한 교역과 식민활동의 근거지 >  지리적구조 

- 사회구조의 독창성 : 도시구조(폴리스), 기독권적인 귀족픙과 부를 축적한 평민의 갈등 조정 > B.C. 6세기 경 민주주의의 정착 

- 사상의 독창성 : B.C. 4~5세기 플라톤, 소크라테스 > 파르테논 신정, 건축, 의복에서 드러남

- 황금분할 (gorden mean): 엄격한 비례(1:1.618)를 기반으로 유연하게흐르는 율동적인 감각과 전체적인 조화를 중시했다.

>서양문화의 기본틀이되고, 독창적이고 인간중심적인 문화를 전반적인 서양문화에 영향을 끼쳤다.

-인체의 곡선의 아름다움과 율동을 중시하여 몸의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이퍼리형 복식이 발달했다.



그리스 의복의 종류

 

1. 키톤

키톤의 두 종류 비교 (도릭키톤/이오닉키톤)

 

(1)도릭키톤(Doric Chiton)

-두껍고 거친울을 사용하여 실질적이고 활동적인 형태

-땅에끌리거나 발목길이가 일반적이지만 남성의경우 무릎 위 까지 짧게 입기도 했다.

-직사각형의천을 반 접어 몸에 두르고 양쪽어깨에 핀을 꽂아 고정한다.

-아포티그마(apotigma) : 케이프처럼 어깨에서 고정되어 늘어지는 부분

-콜포스(kolpos) :  허리띠를 보이지않게 상체의 옷을 잡아올렸다가 내려놓은 블라우징 된 부분

-피불라핀(fibula pin) : 양쪽어깨에 고정하는 핀으로 브로치처럼 장식적인 요소로 활용되었다

 

(2)이오닉키톤 (Ionic Chiton)

-얇고 부드러운 리넨으로 폭이 넓게 디자인되어 우아하고 아름답지만 비활동적인 느낌

-폭이 두 팔을 벌린 것의 2배가 된다. >주름의 양이 많다.

-아포티그마가 없도 대신통이 넓어 어깨에서 10~14개의 피불라와 단추로 고정하거나 때로는 봉제하기도 함

 

구분 도릭 키톤 이오닉 키톤
소재 두꺼운 거친 양모(울) 얇고 부드러운 리넨, 실크
특징 남성적, 단순함, 민족성, 활동적 여성적, 화려함, 비활동적
고정 커다란 핀 피불라 여러 개의 작은 핀 또는 봉제

 

 

여성들이 히마티온을 입는 다양항 방법

 

2.히마티온(Himation)

-그리스어로 '의류' 라는 뜻의 헤이마(heima)에서 변형된 것

-폭이 사람의 키만하고, 길이가 약 3배 정도 되는 직사각형의 천을 몸에 둘러입는 겉옷

-주로 울로 제작되었고, 계절에따라 리넨이나 카튼도 사용됨

-한쪽어깨에서 시작하여 몸통을 한 번 또는 두세번 정도 휘감아 한쪽끝을 왼팔에두르거나 어깨에 걸치는 방식으로 입었다.

-또는 팔위에서 피불라로 고정하여 입었다.

-위의 사진처럼 머리에 두르기도 했다.

-키톤이 주로 화이트색상인것에 비해 히마티온은 여러가지 색상을 사용했다.(상가喪家에 갈때는 검은색이나 갈색을 입었다.)

키톤위에 클라미스를 입은 여행자

3.클라미스(Chlamys)

-히마티온의 변형으로 망토를 의미하며 여행자나 군인들이 입었다

-비나 추위를 막아주고 담요로도 사용되었다.

-어때에서 피불라로 고정하여 오른팔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머리장식과 장신구

그리스의 헤어스타일 (sartorialadventure.tumblr.com)

 

1.머리장식

-자연적인 모습 그대로를 아름답게 여겨 금발을 위해 잿물로 표백하고 노란꽃으로 염색을하여 황금색으로 만들기도했다.

-남자의 머리모양은 컬을 이마 위로 내리는 형태나 뒤로 굽슬거리게 빗어넘겼다.

-남녀 할것없이 금속밴드나 은장식을 했다.

-여자는 일반적으로 풀어 내리거나 목에서 자유롭게 묶어 표현했다.

-남자모자: 페타소스(petasos), 필로스 (pilos), 프리지아 보닛(phrygian bonnet)

 

2.장신구

-피불라 핀 : 여밈용으로 사용되었던 장신구

-양산과 부채: 주인을 위해 노예들이 들고다녔다.

-자수기술이 발달되어 복식이나 장신구에 자수를놓기도 했다.

 

 

 

 

 

 

+ 충격적이였던 이야기

의상을 고정했던 피불라핀은 침부분이 송곳처럼 뾰족하게 디자인 되었으나, 그 핀으로 일어난 살인사건때문에 이후 안전한 핀 장식의 피불라나 브로치, 또는 단추로 대신하게 되었다.

 

 

+앞으로 구부러진 모자인 프리지안 보닛은 마치 스머프 모자같다. ㅋㅋ

 

 

 

 

사진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Clothing_in_ancient_Greece

https://namu.wiki/w/%EC%8A%A4%EB%A8%B8%ED%94%84(2025)

http://mir-kostuma.com/ancient-greece/item/28-odezhda-kartinki

sartorialadventure.tumblr.com

https://namu.wiki/w/%EA%B7%B8%EB%A6%AC%EC%8A%A4/%EB%AC%B8%ED%99%94

https://ko.wikipedia.org/wiki/%ED%8C%8C%EC%9D%BC:David_-_The_Death_of_Socrates.jpg

https://search.pstatic.net/sunny/?

https://blog.naver.com/byungchl/222552916194

https://blog.naver.com/prhyoil/22331134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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