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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식 자산

[서양복식문화] 포스팅을 시작하며

by doramaster 2026. 1. 16.

패션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관련 업계를 다니면서 실무적인 것은 늘었지만, 

되려 비싼 등록금을 주며 배웠던 나의 지식이 까마득해짐을 느꼈다.

그 중에 잊지 않고 평생 나의 소중한 자산으로 가지고 싶은 전공 지식을 하나하나 
 
다시 공부하는 마음가짐으로이 블로그에 남기려고 한다.
 
친구한테 아는동생한테 설명해주듯이 구어체로 가볍고 재밌게!



이를통해 추억을 곱씹어봄과 동시에 지금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나 그저 패션이 궁금했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 중 첫 번째 주제는 복식에 대한 역사를 공부하려고 한다.

서양복식문화를 먼저 정리하고 더 나아가서 한국의 전통 복식문화

패션에대한 전반적인 역사지식을 알아보려고 한다.



사실 하나도 기억이 안 나서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일단 적어보고 쌓아두다 보면 언젠가 잘했다~
 
싶은 순간이 꼭 오리라 생각한다. 과거를 알아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듯이 우선 과거와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보자.



더 나아가서는 스케치도 직접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면 AI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 목차
[고대복식]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크리트
-그리스
-에스루리아
-로마
-비잔틴 제국
-중세 초기
-중세 중기
-중세 말기 
-르네상스 시대
-바로크 시대
-로코코 시대

[근대복식]
-나폴레옹 1세 시대
-왕정복고 시대
-나폴레옹 3세 시대
-19세기 말

[현대복식]
-20세기

 
[참고 할 전공 서책 명 : 서양복식문화사 - 정흥숙 지음]
 

무엇인지 모를 인덱스가 마구 꽂혀있다. 아무래도 시험범위였겠지..

+ ) 수다 한 바가지

제일 기대되는 시대는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시대이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제일 기억에 남기도 하고, 화려해서 좋아했었다.
색이바랜 선배님께 물려받은 전공 책은 껍데기가 다 닳아서 모서리가 너덜거리고 맨 위에는 매직으로 학번을 적어둔 모습도 투박하다.

그냥 안 잃어버리는 게 제일 중요했으니까,,,
표지를 보기만 해도 그때 사물함의 차가운 촉감 계단과 복도의 냄새가 생각나는 것 같다.
비록 지금은 패션업계에 있지는 않지만 뭐랄까 없어지지 않는 작은 미련이 있는 것 같다.
그게 아마도 밤을 새우며 열정적으로 공부했던 나의 추억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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